소나기가 오지만 오랜만에 휴가인 만큼 낚시를 포기할 수 없었고 화천권 보다 냉정지에서 연습하고자
아산으로 출발했습니다.
부슬부슬 소나기가 오긴하지만 다행히 바람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.
13척을 펴고 바라케 양당고로 시작해봤으나 잡어 성화가 심해 포테이토 양당고로 변경하고 나서부터는
느나모드!!